[로컬푸드메뉴개발]
제주 구좌읍에서 나는 로컬푸드를 활용한 메뉴들을 개발하기위해
전문가양성과정을 꾸준히 진행하였습니다.
교육을 통해 개발된 메뉴들은 질그랭이센터 카페477플러스에서 차근차근 만날 수 있습니다.
바다와 밭 그리고 장터가 모여 만든어진 세화마을의 옛 이름은 '는곶'( = 가는 곶)이라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