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녀문화 산책 여행
세화 마을에서 해녀 삼춘의 삶이 깃든 공간을 둘러보고, 현직 해녀와의 대화 속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해녀문화를 만나는 특별한 여행입니다.
바다와 밭 그리고 장터가 모여 만든어진 세화마을의 옛 이름은 '는곶'( = 가는 곶)이라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