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화밖거리
‘기뻐하다’의 제주어로, 기쁜일이 가득한 곳 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하였습니다. 방이 넓고 2층 침대와 더블 침대가 있어서 아이가 있는 대가족이 이용하기 좋은 방입니다.
바다와 밭 그리고 장터가 모여 만든어진 세화마을의 옛 이름은 '는곶'( = 가는 곶)이라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