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질그랭이센터]
2021.11.19 개관식 스케치
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미루어두었던 개관식을 잘 마무리하였습니다.
방문해주시고 축하해주신 세화리민 및 내빈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.
바다와 밭 그리고 장터가 모여 만든어진 세화마을의 옛 이름은 '는곶'( = 가는 곶)이라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