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주민문화프로그램]
커피동아리 프로그램
세화 마을 내에 예비 바리스타를 모집하여 1,2기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.
교육은 각 4회차로 진행되었으며, 참여한 분들 중 우수한 교육생에게
질그랭이센터 카페477플러스에 채용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.
바다와 밭 그리고 장터가 모여 만든어진 세화마을의 옛 이름은 '는곶'( = 가는 곶)이라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