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화밖거리
‘두근두근’의 제주어로, 설레이는 여행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방입니다. 테라스에서 세화해변의 윤슬과 낮게 떠오른 둥근 달을 볼 수 있습니다. 침대 매트리스는 코웨이 진드기 케어를 받고 있습니다.
바다와 밭 그리고 장터가 모여 만든어진 세화마을의 옛 이름은 '는곶'( = 가는 곶)이라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