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화밖거리

세화밖거리

‘두근두근’의 제주어로, 설레이는 여행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방입니다.
테라스에서 세화해변의 윤슬과 낮게 떠오른 둥근 달을 볼 수 있습니다. 침대 매트리스는 코웨이 진드기 케어를 받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