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화밖거리

세화밖거리

‘아늑하다’의 제주어로, 몸과 마음이 따뜻한 휴식처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하였습니다.
방에서 반짝이는 세화바다가 보이고, 1인 여행자가 편안히 머물 수 있는 방입니다.